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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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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나라 |
독일 / 오스트리아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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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미카엘 하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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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배우 |
장 루이 트랭티냥 / 엠마누엘 리바 / 이자벨 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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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상영시간 |
1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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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 |
행복하고 평화로운 노후를 보내던 음악가 출신의 노부부 조르주와 안느. 어느 날 아내 안느가 갑자기 마비 증세를 일으키면서 그들의 삶은 하루아침에 달라진다. 남편 조르주는 반신불수가 된 아내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하루가 다르게 몸과 마음이 병들어가는 아내를 바라보면서 그는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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