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다큐멘터리 | 만든나라 | 한국 | 감독 | 이동우 | 주연배우 | 이평안 / 심지훈 / 문경훈 | 영화상영시간 | 101분 | 상영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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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크란 무엇이고, 펑크로서 살아가는 것은 무엇일까?
“펑크가 뭐냐면 무지하게 화가나서 그걸 발산하는 음악이지” “굉장히
과잉되어 있고, 시끄러워도 더 시끄럽고, 빨라도 더 빠르고, 미쳐도 더 미치고, 발광해도 더 발광하고.”
서울의 펑크 밴드들이
역대 최고 규모로 개최되는 도쿄의 하드코어 펑크 음악 페스티벌에 초대된다. 2015년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가장 시끄러운 펑크
밴드들이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고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알 사람은 이미 다 알지만 모를 사람들은 평생 모를 것들을 가까이에서 유쾌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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