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22. 22:43

[2016.06.21] 정다윈으로가는마지막택시(2016.03.03 개봉)

 

장르

드라마

만든나라

호주

감독

제레미 심스

주연배우

마이클 케이튼 / 재키 위버 / 존 하워드 / 엠마 해밀턴

영화상영시간

123분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죽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진짜 인생을 발견하다!

호주 시골 마을 브로큰힐의 택시기사 '렉스'.
사랑하는 여자에게 고백 한 번 못한 외톨이 택시기사인 그는 어느 날 자신이 암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존엄사 허용법이 통과된 다윈으로 가기 위해 자신의 택시를 몰고 무려 3,000km의 호주 대륙 횡단 여행을 떠나는데...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와 함께 호주 10대 로드무비 선정!
호주 최초 존엄사 지원자인 한 택시 드라이버의 감동 실화 로드무비!


'★추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6/23] 칼릴지브란의예언자  (1) 2016.06.23
[16/06/22] 자두야안녕  (1) 2016.06.22
[16/06/18] 정글북  (1) 2016.06.18
[16/06/15] 남과여  (1) 2016.06.15
[16/06/14] 퀸오브데저트  (1) 2016.06.14
Posted by 큐찐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