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매번 같은 곳에서 넘어질까?”
거절의 두려움을 버리고 상처 받을 용기를 내라!
굳은 마음이 살아나면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 수 있다
《하나님의 타이밍》, 《결정의 책》 오스 힐먼의 최신작
아픔을 감추려는 가면을 벗어라!
숨은 상처를 인정해야 하나님과 친밀해진다
가짜 자아는 우리 마음의 상처에서 태어난다.
그것은 우리의 본심을 볼 수 있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우리를 보호한다.
상처 받은 사람들은 ‘모조 인격’의 가면을 결코 벗어던지지 못한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결함을 알게 되면 틀림없이 거부할 거라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실제 모습을 감추면 상처 받을 일이 더 적어질 거라고 생각한다.
또 과거에 받았던 상처를 다시 받을까 봐
두려운 마음에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재능과 능력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우리의 진짜 마음을 가린 벽을 뚫지 못한다.
진짜 자아를 발견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가짜 자아 혹은 겉치레로 꾸민 인격으로
아픔을 은폐하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과거의 아픔을 인정하고 치유하는 게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인생의 목적을 이루어드리는 첫 걸음이다.
_본문 중에서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 무얼 해도 마음에 평안이 없는 분
*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답답한 분
* 믿음 상태가 늘 그대로인 것 같은 분
* 하나님과 좀 더 친밀해지고 싶은 분
* 뭔가에 쫓기는 듯 늘 불안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