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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22/10/06] 하얼빈
- 2022.09.09 [22/09/09]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
- 2022.08.27 [22/08/27] 최재천의 공부
- 2022.08.17 [22/08/17] 쓰담쓰닮 욥기
- 2022.07.18 [22/07/18]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라 1
- 2022.07.12 [22/07/12] 공간의 미래 1
- 2022.07.09 [22/07/02]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 2022.06.24 [22/06/23]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 2022.04.28 [22/04/28] 가슴 뛰는 부르심
- 2022.04.16 [22/04/16] 몽땅 드림
- 2022.04.15 [22/04/15]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1
- 2022.02.05 [22/02/05]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 2022.01.29 [22/01/28] 인문학을 하나님께 3
- 2022.01.29 [21/12/26] 공간이 만든 공간
- 2022.01.29 [21/11/30] 쓰담쓰닮 바울서신
2022. 10. 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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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문장가’ ‘작가들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소설가 김훈의 신작 장편소설 『하얼빈』이 출간되었다. 『하얼빈』은 김훈이 작가로 활동하는 내내 인생 과업으로 삼아왔던 특별한 작품이다. 작가는 청년 시절부터 안중근의 짧고 강렬했던 생애를 소설로 쓰려는 구상을 품고 있었고, 안중근의 움직임이 뿜어내는 에너지를 글로 감당하기 위해 오랜 시간을 들여 ‘인간 안중근’을 깊이 이해해나갔다. 그리고 2022년 여름, 치열하고 절박한 집필 끝에 드디어 그 결과물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하얼빈』에서는 단순하게 요약되기 쉬운 실존 인물의 삶을 역사적 기록보다도 철저한 상상으로 탄탄하게 재구성하는 김훈의 글쓰기 방식이 빛을 발한다. 이러한 서사는 자연스럽게 김훈의 대표작 『칼의 노래』를 떠올리게 하는데, 『칼의 노래』가 명장으로서 이룩한 업적에 가려졌던 이순신의 요동하는 내면을 묘사했다면 『하얼빈』은 안중근에게 드리워져 있던 영웅의 그늘을 걷어내고 그의 가장 뜨겁고 혼란스러웠을 시간을 현재에 되살려놓는다.
난세를 헤쳐가야 하는 운명을 마주한 미약한 인간의 내면에 집중하는 김훈의 시선은 『하얼빈』에서 더욱 깊이 있고 오묘한 장면들을 직조해낸다. 소설 안에서 이토 히로부미로 상징되는 제국주의의 물결과 안중근으로 상징되는 청년기의 순수한 열정이 부딪치고, 살인이라는 중죄에 임하는 한 인간의 대의와 윤리가 부딪치며, 안중근이 천주교인으로서 지닌 신앙심과 속세의 인간으로서 지닌 증오심이 부딪친다. 이토록 다양한 층위에서 벌어지는 복합적인 갈등을 날렵하게 다뤄내며 안중근이라는 인물을 바라보는 시야의 차원을 높이는 이 작품은 김훈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소개되기에 모자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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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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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주님의 양으로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삶
시편을 묵상하며 다윗처럼 주님을 믿게 되었다고
고백하는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2
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예수님을
친밀히 경험하는 시편의 여정
저는 시편 23편을 강해하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심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진정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일기를 쓰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님만 원하고,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양이 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 다윗의 고백이 제게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시든, 죽어라 주님의 인도만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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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양으로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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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히 경험하는 시편의 여정
저는 시편 23편을 강해하면서 예수님이 우리의 선한 목자이심이 분명히 깨달아졌습니다. 우리는 양이 목자를 따르듯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따라 살고 싶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알기 어렵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가 진정 양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매일 일기를 쓰면서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께 귀를 기울이게 되면서 비로소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직 예수님만 원하고,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고, 예수님이 이끄시는 대로만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정말 예수님의 양이 된 것입니다.
저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노래한 다윗의 고백이 제게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의 양으로 살겠습니다. 주님이 푸른 풀밭으로 인도하시든, 사망의 골짜기로 인도하시든, 죽어라 주님의 인도만 따라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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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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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인간을 깊이 관찰해온 최재천 교수가 10여 년 전부터 꼭 쓰고 싶었던 책으로,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공부에 관한 생각을 총망라한다. 인생 전반에 걸쳐 공부가 왜 중요하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동안 제대로 논의된 적 없는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을 톺아보고 미래상을 그려보며 청사진을 제시한다. 하버드대학교 시절 몸소 체득한 경험, 서울대학교에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시절까지 있었던 강의, 자연과학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통섭적 시야 등이 이 책의 바탕이 되었다.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 청년과 중년, 정부와 기업이 자연과학계의 대가인 최재천 교수에게 물었다.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나요?” “많은 일을 하면서 느긋하게 사는 비결이 있나요?” “아이를 잘 키우는 묘책이 있나요?” “전 지구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 인재를 뽑고 길러야 할까요?” 인생의 길, 교육의 길, 정책의 길, 경영의 길, 각자가 찾고자 하는 길의 갈래는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사는 길을 찾고 싶어서 배우고 싶다는 것.
“벽돌을 쌓듯 빈틈없이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1분 1초를 다투지 않고 마감 1주일에 앞서 해치웁니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 일이어야 합니다” “스승은 제자의 발을 밟지 말아야 합니다” “동물스러운 교육을 합시다” “아이들에게 삶을 돌려줍시다” “토론으로 무엇이 옳은가를 찾아갑시다” “마음 가는 대로 해도 됩니다!” 이번 책에서 최재천 교수는 우리가 궁금했던 질문들에 때로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때로는 단단한 직설화법으로 말을 건다. 생각의 창을 열어주고 배움의 방향을 넓혀주는 지도를 펼쳐보인다.
수많은 청소년과 부모, 청년과 중년, 정부와 기업이 자연과학계의 대가인 최재천 교수에게 물었다.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나요?” “많은 일을 하면서 느긋하게 사는 비결이 있나요?” “아이를 잘 키우는 묘책이 있나요?” “전 지구적 재난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떤 인재를 뽑고 길러야 할까요?” 인생의 길, 교육의 길, 정책의 길, 경영의 길, 각자가 찾고자 하는 길의 갈래는 다양하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사는 길을 찾고 싶어서 배우고 싶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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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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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망설이는가? 하나님이 당신을 선지자로 부르셨다!”
주님의 메시지가 사라져가는 이 시대를 향하여 담대히 외칠 수 있는 자를 하나님이 찾으신다!
A.W. 토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서 6장 8절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 시대에 주어지는 그분의 음성이다!
오직 하나님의 목적과 방법으로 사용되기를 원하라
토저가 자신의 시대의 선지자가 된 것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지는 그분의 음성이었다. 어떤 선지자도 메시지를 스스로 만들어내지 않았다. 심지어 자청해서 선지자가 된 사람도 없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분의 부름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 사용되겠다는 의지를 갖고 하나님의 조건들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에 의해 기꺼이 사용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누구라도 사용하실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삶으로 들어가라!
이 책은 선지자와 선지자의 사역에 대해 가장 정평 있게 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선지자’ 토저의 설교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토저가 제시하는 선지자의 사역과 책임은 오늘날의 교회에도 절박하게 요구된다. 그러나 아무나 선지자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이 세대에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께만 순종하여 그분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을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수 있다. 그런 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세대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의미를 가지며, 우리 세대와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까지 계속 전해진다.
선지자적 음성을 발한 토저의 사자후를 통해 평범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넘어 하나님의 영광 안으로 들어가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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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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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토저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
이사야서 6장 8절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 시대에 주어지는 그분의 음성이다!
오직 하나님의 목적과 방법으로 사용되기를 원하라
토저가 자신의 시대의 선지자가 된 것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어지는 그분의 음성이었다. 어떤 선지자도 메시지를 스스로 만들어내지 않았다. 심지어 자청해서 선지자가 된 사람도 없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은 매우 특별한 방법으로 부름을 받았는데, 그분의 부름은 그들이 어떤 사람들이었느냐에 따라 좌우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것은 하나님께 사용되겠다는 의지를 갖고 하나님의 조건들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분에 의해 기꺼이 사용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은 누구라도 사용하실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출판사 서평]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삶으로 들어가라!
이 책은 선지자와 선지자의 사역에 대해 가장 정평 있게 말할 수 있는 ‘이 시대의 선지자’ 토저의 설교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토저가 제시하는 선지자의 사역과 책임은 오늘날의 교회에도 절박하게 요구된다. 그러나 아무나 선지자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부르신 사람, 하나님을 만나고 이 세대에 하나님의 음성을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께만 순종하여 그분의 영광을 가로채지 않을 사람만이 하나님의 선지자가 될 수 있다. 그런 자들이 전하는 메시지는 세대를 뛰어넘어 계속해서 의미를 가지며, 우리 세대와 앞으로 다가올 세대들에게까지 계속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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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1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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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공간은 그 안에 사는 인간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화해 왔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이 바뀌면서 공간의 변화 속도가 빨라졌고, 나아가던 방향도 조금 틀어졌다. 이 책은 집, 회사, 학교, 상업 시설, 공원, 지방 도시, 물류 터널 등 우리가 생활하고 있거나 우리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가까운 미래를 살펴본다.
인간은 늘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지금처럼 큰 변화를 맞이했을 때에는 그런 요구가 더 클 수밖에 없고, 그에 발맞춰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들이 예측을 내놓고 있다. 저자는 건축가로서 앞으로의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려 시도했고, 이 책은 그 추측의 산물이다. 당연히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이 책의 이야기가 더해진다면 더 올바른 예측을 하고, 나아갈 방향을 잡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인간은 늘 세상의 변화를 예측하고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지금처럼 큰 변화를 맞이했을 때에는 그런 요구가 더 클 수밖에 없고, 그에 발맞춰 다양한 전공의 전문가들이 예측을 내놓고 있다. 저자는 건축가로서 앞으로의 공간이 어떻게 바뀔지 예측하려 시도했고, 이 책은 그 추측의 산물이다. 당연히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다른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이 책의 이야기가 더해진다면 더 올바른 예측을 하고, 나아갈 방향을 잡는 데 보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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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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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자녀의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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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다!
어렸을 때는 돈만 있으면, 학벌만 좋으면, 인기와 명예만 있으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주님 없이는 모든 것이 모래 위의 성임을 깨달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살아갈 때 하나님 아버지의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의 일이 또한 하나님을 위한 일이란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일이라고만 생각했던 수학 강의를 하나님은 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또 제가 잘나서 쓰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쓰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위기에서 건지신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보니 하나님은 정말 대단한 분이셨습니다. 내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어도,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하시면 나를 고쳐서라도 반드시 쓰십니다. 나의 능력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모든 능력은 오직 하나님의 것이고, 나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것이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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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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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에서 자녀교육 특별 강의
자녀교육 스테디셀러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2022년 개정판
『출판사 서평』
부모의 문제는 사랑하지 않음이 아니라 무지함이다!
많은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자녀와의 갈등이나 회복되지 않는 관계로 속 끓이며 살아간다. 사랑하는 만큼 자녀를 바르게 양육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마음처럼 되질 않는다. 저자는 이런 부모들을 향해 자녀를 성공적으로 교육하려면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자녀와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 부모는 자녀를 사랑하면서도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에 무지하다. 자녀의 마음과 생각에 무지하고 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모른다. 그래서 공부하고 훈련해야 한다. 이 책은 2001년 출판된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의 개정판으로, 목사이자 아버지로 세 아들을 키우며 얻은 저자의 경험과 깨달음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와 자녀교육의 가장 중요한 원칙을 배우고 실천한다면 자녀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초판 서문 중에서』
무지한 자식사랑이 자식 잡는다!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선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세상에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자기 생명도 아끼지 않는다. 그만큼 부모는 자식을 사랑한다. 그런데도 자녀들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일등이 아마 부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부모 때문에 행복한 자녀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뜻밖에 이 세상에는 부모 때문에 고통받는 자녀들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자식을 사랑하는데도 자녀에게 원치 않는 고통과 불행을 주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식과 지혜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사랑이 때때로 생사람을 잡기 때문이다. 사랑만으로는 부족하다. 정말 사랑한다면 공부해야 한다.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배워야 한다. 무지한 사랑은 흔히 무례한 사랑으로 이어지기 쉽다. 그리고 그러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주게 마련이다.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과 자녀사랑을 공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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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28] 가슴 뛰는 부르심 (0) | 2022.04.28 |
[22/04/16] 몽땅 드림 (0) | 2022.04.16 |
[22/04/15]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2 (1) | 2022.04.15 |
2022. 4. 28.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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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복이 될지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놀라운 부르심
복이 되어 복을 누리고, 복의 통로가 되어 그 복을 나누는 믿음의 모험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1,2
우리는 너무 복잡한 것이 문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단순하게 순종할 때
하나님이 마침내 이루신다!
뜬금없이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라는 명을 받은 아브라함.
이런 당황스러운 명령을 받고 아브라함이 참 난감했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내 눈에 확 들어오는 구절이 있었다.
“아브람이…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창 12:5)
아브라함의 복잡한 심경과 과정이 다 생략된 간단한 서술문을 읽으면서
나의 복잡한 머릿속도 정리되었다.
더군다나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라는
서술의 출발이 그 앞에 나오는 4절임을 알게 되었을 때,
내 머리가 쓸데없이 너무 복잡한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창 12:4)
‘떠나라’는 말씀 앞에 ‘복잡하지 않은 순종’과 그런 순종을 통해 얻은 ‘단순한 결과’였다.
내게 부여된 ‘일만성도 파송운동’이라는 큰 숙제도 이 공식대로 따르기로 했다.
그 이후에 전 교인과 함께 아브라함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말씀을 준비하는 한 주 한 주가 내 삶에 던져주시는 하나님의 지침의 말씀이었고,
순종할 때 허락해주시는 ‘마침내’의 기쁨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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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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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몽땅 드렸더니 주님이 더 채워주셨어요!!”
나의 전부를 내려놓고 예수님만 바라볼 때 우리 삶은 180도 달라질 거예요
갓피플 만화 인기 작가 긋시아(이소라)의 예수님 사랑이 담긴 웹툰 묵상
주님께 몽땅 드릴 수 있을까?
나의 꿈, 나의 달란트, 나의 시간, 나의 물질, 나의 헌신...
내 것을 드린다고 생각하니 때론 부담스럽고 아까웠다.
주어진 현실과 타협하며 할 수 있는 만큼만 예수님께 드렸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지금까지 내가 주님께 드린 게 아니라
드릴 수 있는 환경도, 드릴 마음도 예수님께서 주신 것이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자신을 아버지께 드리셨듯이
우리의 삶을 예수님께 몽땅 드려보는 건 어떨까?
예수님에 의해 살아가고 예수님의 꿈을 품기 시작할 때,
우리의 삶은 180도 달라질 것이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서평]
귀여운 캐릭터 몽이와 땅이,
그리고 몽땅 친구들과 함께 펼쳐가는 예수님 사랑 이야기!
우리는 주님이 내 삶의 전부가 되길 원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내가 가진 모든 걸 드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망설인다. 바쁘고 지친 하루를 지내다 보면, 주님이 계신다는 사실조차 잊게 되는 순간도 있다. 주님의 뜻보다는 나의 뜻이, 주님의 계획보다는 나의 꿈이 더 중요해져 버린 이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이 책의 제목처럼 주님께 내 모든 걸 몽땅 드리겠다는 고백이 필요하다. 저자는 신앙생활을 하며 누구나 겪었을 경험과 고민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소소한 일상을 다루고 있지만, 그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는 몽이와 땅이의 모습은 이 세상을 사는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드리면 드릴수록 더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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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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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 인류가 처음으로 맞는 천 년의 세계
Ⅰ. 역사의 이해를 돕는 인물들
1. 역사는 곧 인물이다
2. 기원후의 인물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예수 | 아우구스투스, 왕망, 유수 | 로마의 폭군들과 《삼국지》의 영웅들 |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1세, 사마염 | 테오도시우스, 부견, 광개토대왕 | 아틸라, 탁발도, 유의륭
3. 중세의 인물들
오도아케르, 테오도리크, 탁발굉, 클로비스 | 양견과 양광, 쇼토쿠 태자, 무함마드 | 김유신, 이세민, 무아위야, 무조 | 단신왕 피핀, 현종과 양귀비 | 알 라흐만,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샤를마뉴 | 최치원, 주전충, 아율아보기, 왕건 | 오토 1세, 조광윤, 위그 카페
Ⅱ. 기원후의 서양과 동양
1. 서양사와 중국사의 큰 줄기
2. 새천년의 시작
기원후의 로마 | 로마의 게르마니아 포기 | 기원후의 중국
3. 제정 로마와 후한
로마 제정의 시작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후한과 광무제 | 곤양대전과 신의 멸망
4. 제국의 성장통 1
칼리굴라 | 클라우디우스 | 후한 왕조
5. 제국의 성장통 2
네로 | 후한 왕조와 환관 | 후한의 문화
6. 혼란과 번영
네 황제의 해 | 플라비우스 왕조 |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 마원과 반초의 원정 | 오현제의 시대 | 당고의 화
7. 로마의 군인황제 시대와 후한의 삼국 분열 시대
오현제 시대와 군인황제 시대의 차이 | 세베루스 왕조와 군인황제 시대 | 삼국 시대와 《삼국지》 | 본격적인 군인황제 시대
Ⅲ.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와 로마의 4세기
1. 남북조 시대와 테트라르키아
서진과 위진남북조 | 팔왕의 난과 영가의 난 |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테트라르키아 | 테트라르키아의 이해
2. 분열과 쇠퇴
위진남북조와 5호 16국 | 5호 16국 시대 | 콘스탄티누스 왕조 |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단절과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 서로마 멸망의 시작, 아드리아노플 전투
3. 북위
북위라는 나라 | 명군 효문제 | 북위의 분열
4. 명군과 암군
테오도시우스 대제 | 남조의 왕조들 | 유송의 막장 황제들
5. 소멸과 소생
서로마의 멸망과 동로마의 생존 | 테오도시우스 왕조의 멸망 | 남조 송의 멸망과 제 | 제의 막장 황제들
6. 로마의 황혼
동·서로마의 본격적인 분단 | 아이티우스와 보니파키우스 | 아이티우스와 카탈라우눔 전투 | 서로마와 동로마의 다른 운명
7. 양무제와 후경
남조의 양과 양무제 | 후경의 난
8. 왕조의 멸망
서로마의 마지막 9명의 황제들 | 로마의 마지막을 좌우했던 리키메르 | 동로마에서 온 황제들 |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 남조의 마지막 왕조 진과 남북조 시대의 종말 | 남북조 시대 내의 ‘삼국지’ 구도 | 망국의 군주와 혼란기의 끝
Ⅳ. 중세에 대하여
1. 중세라는 시대
중세는 곧 암흑? | 동양사에 있어서 중세라는 용어 | 중세에 대한 또 다른 주장 | 중세와 봉건제
2. 중세의 시작
서로마 멸망 후의 첫 번째 패권 다툼 | 테오도리크와 동고트 왕국 | 프랑크족과 클로비스 그리고 메로빙거 | 동로마, 비잔틴 제국, 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과 비잔티움 제국의 이해
3. 로마 이후의 유럽과 중국의 통일 시대
클로비스 사후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재통일 | 프랑크 왕국의 세 번째 통일 | 허수아비 왕과 궁재 | 수·당 시대 | 중국의 대운하
4. 동양과 관련한 용어에 대하여
동양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 | 다시 동양과 아시아 | 공간적 구분과 제국주의
5. 수양제와 무함마드
아라비아와 이슬람 | 수라는 나라 | 수양제 양광 | 수양제의 몰락, 수의 멸망 | 무함마드 사후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 이슬람의 변질 | 마지막 정통 칼리파 알리
6. 전쟁과 대결
세계사의 ‘빅 매치’ 고구려-수 전쟁 | 네 번의 전쟁 | 알리와 무아위야의 대결 | 무아위야와 우마이야 왕조 | 우마이야 왕조 속의 두 계통 | 우마이야 왕조의 멸망
7. 새 왕조의 출현
당이라는 나라 | 당의 건국 과정 | 이세민과 현무문의 변 | 정관의 치와 태종 | 당고종과 측천무후 | 황제 무측천 | 당의 부활과 무측천의 평가 | 무위의 화 | 카롤링거 왕조 | 피핀 3세 | 유럽의 영웅 샤를마뉴 | 서양의 봉건제와 기사
8. 새로운 국면
아바스 왕조 | 아바스의 역사 틀 잡기 | 당, 꺾이다 | 천보난치와 양귀비 | 제국을 무너트린 간신의 아이디어 | 안록산의 난
9. 분할된 제국
샤를마뉴 사후의 프랑크 왕국 | 유럽의 모양이 만들어져 가다 | 아바스 왕조의 변화 |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을 있게 한 조약 | 프·이·독을 있게 만든 두 번째 조약
10. 쇠퇴와 멸망
당의 쇠퇴 | 황소의 난과 당의 멸망 | 카롤링거 왕조의 황혼 | 동·중·서프랑크의 카롤링거 왕조
11. 저물어가는 새천년
오토 대제와 위그 카페 | 아바스 왕조의 고난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과 후진 그리고 후한 | 후주
부록
역사적 인물들의 형님아우 관계 | 중국 남북조 시대 왕조 정리
Ⅰ. 역사의 이해를 돕는 인물들
1. 역사는 곧 인물이다
2. 기원후의 인물들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 예수 | 아우구스투스, 왕망, 유수 | 로마의 폭군들과 《삼국지》의 영웅들 | 디오클레티아누스, 콘스탄티누스 1세, 사마염 | 테오도시우스, 부견, 광개토대왕 | 아틸라, 탁발도, 유의륭
3. 중세의 인물들
오도아케르, 테오도리크, 탁발굉, 클로비스 | 양견과 양광, 쇼토쿠 태자, 무함마드 | 김유신, 이세민, 무아위야, 무조 | 단신왕 피핀, 현종과 양귀비 | 알 라흐만, 사카노우에노 다무라마로, 샤를마뉴 | 최치원, 주전충, 아율아보기, 왕건 | 오토 1세, 조광윤, 위그 카페
Ⅱ. 기원후의 서양과 동양
1. 서양사와 중국사의 큰 줄기
2. 새천년의 시작
기원후의 로마 | 로마의 게르마니아 포기 | 기원후의 중국
3. 제정 로마와 후한
로마 제정의 시작 율리우스-클라우디우스 왕조 | 후한과 광무제 | 곤양대전과 신의 멸망
4. 제국의 성장통 1
칼리굴라 | 클라우디우스 | 후한 왕조
5. 제국의 성장통 2
네로 | 후한 왕조와 환관 | 후한의 문화
6. 혼란과 번영
네 황제의 해 | 플라비우스 왕조 | 티투스와 도미티아누스 | 마원과 반초의 원정 | 오현제의 시대 | 당고의 화
7. 로마의 군인황제 시대와 후한의 삼국 분열 시대
오현제 시대와 군인황제 시대의 차이 | 세베루스 왕조와 군인황제 시대 | 삼국 시대와 《삼국지》 | 본격적인 군인황제 시대
Ⅲ. 중국의 위진남북조 시대와 로마의 4세기
1. 남북조 시대와 테트라르키아
서진과 위진남북조 | 팔왕의 난과 영가의 난 | 디오클레티아누스와 테트라르키아 | 테트라르키아의 이해
2. 분열과 쇠퇴
위진남북조와 5호 16국 | 5호 16국 시대 | 콘스탄티누스 왕조 | 콘스탄티누스 왕조의 단절과 발렌티니아누스 왕조 | 서로마 멸망의 시작, 아드리아노플 전투
3. 북위
북위라는 나라 | 명군 효문제 | 북위의 분열
4. 명군과 암군
테오도시우스 대제 | 남조의 왕조들 | 유송의 막장 황제들
5. 소멸과 소생
서로마의 멸망과 동로마의 생존 | 테오도시우스 왕조의 멸망 | 남조 송의 멸망과 제 | 제의 막장 황제들
6. 로마의 황혼
동·서로마의 본격적인 분단 | 아이티우스와 보니파키우스 | 아이티우스와 카탈라우눔 전투 | 서로마와 동로마의 다른 운명
7. 양무제와 후경
남조의 양과 양무제 | 후경의 난
8. 왕조의 멸망
서로마의 마지막 9명의 황제들 | 로마의 마지막을 좌우했던 리키메르 | 동로마에서 온 황제들 | 서로마의 마지막 황제 | 남조의 마지막 왕조 진과 남북조 시대의 종말 | 남북조 시대 내의 ‘삼국지’ 구도 | 망국의 군주와 혼란기의 끝
Ⅳ. 중세에 대하여
1. 중세라는 시대
중세는 곧 암흑? | 동양사에 있어서 중세라는 용어 | 중세에 대한 또 다른 주장 | 중세와 봉건제
2. 중세의 시작
서로마 멸망 후의 첫 번째 패권 다툼 | 테오도리크와 동고트 왕국 | 프랑크족과 클로비스 그리고 메로빙거 | 동로마, 비잔틴 제국, 비잔티움 제국 | 비잔티움과 비잔티움 제국의 이해
3. 로마 이후의 유럽과 중국의 통일 시대
클로비스 사후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재통일 | 프랑크 왕국의 세 번째 통일 | 허수아비 왕과 궁재 | 수·당 시대 | 중국의 대운하
4. 동양과 관련한 용어에 대하여
동양과 아시아, 그리고 중동 | 다시 동양과 아시아 | 공간적 구분과 제국주의
5. 수양제와 무함마드
아라비아와 이슬람 | 수라는 나라 | 수양제 양광 | 수양제의 몰락, 수의 멸망 | 무함마드 사후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의 이슬람 | 정통 칼리파 시대 이슬람의 변질 | 마지막 정통 칼리파 알리
6. 전쟁과 대결
세계사의 ‘빅 매치’ 고구려-수 전쟁 | 네 번의 전쟁 | 알리와 무아위야의 대결 | 무아위야와 우마이야 왕조 | 우마이야 왕조 속의 두 계통 | 우마이야 왕조의 멸망
7. 새 왕조의 출현
당이라는 나라 | 당의 건국 과정 | 이세민과 현무문의 변 | 정관의 치와 태종 | 당고종과 측천무후 | 황제 무측천 | 당의 부활과 무측천의 평가 | 무위의 화 | 카롤링거 왕조 | 피핀 3세 | 유럽의 영웅 샤를마뉴 | 서양의 봉건제와 기사
8. 새로운 국면
아바스 왕조 | 아바스의 역사 틀 잡기 | 당, 꺾이다 | 천보난치와 양귀비 | 제국을 무너트린 간신의 아이디어 | 안록산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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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마뉴 사후의 프랑크 왕국 | 유럽의 모양이 만들어져 가다 | 아바스 왕조의 변화 | 프랑스·이탈리아·독일을 있게 한 조약 | 프·이·독을 있게 만든 두 번째 조약
10. 쇠퇴와 멸망
당의 쇠퇴 | 황소의 난과 당의 멸망 | 카롤링거 왕조의 황혼 | 동·중·서프랑크의 카롤링거 왕조
11. 저물어가는 새천년
오토 대제와 위그 카페 | 아바스 왕조의 고난 | 5대 10국 시대 | 후량 | 후당과 후진 그리고 후한 | 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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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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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실까?”
오늘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내일의 길이 열린다!
매 순간 한 걸음씩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걷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순종훈련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기도할 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결정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보기에 옳다고 여겨지거나 무엇인가 기대하는 쪽으로 결정하지,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막연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곳이냐, 저곳이냐?’, ‘이 사람이냐, 저 사람이냐?’, ‘이 일이냐, 저 일이냐?’가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오늘을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내일의 길이 열린다!
매 순간 한 걸음씩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걷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순종훈련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기도할 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결정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보기에 옳다고 여겨지거나 무엇인가 기대하는 쪽으로 결정하지,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막연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곳이냐, 저곳이냐?’, ‘이 사람이냐, 저 사람이냐?’, ‘이 일이냐, 저 일이냐?’가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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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6] 몽땅 드림 (0) | 2022.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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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2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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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 발견하기!”
문학이 담아낸 땅의 신음을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위로하고 생명으로 인도한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3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알고 싶은 분
· 상처와 아픔에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얻기 원하는 분
· 초라한 스펙과 낮은 자존감을 극복하기 원하는 분
·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나는 하나님의 시,
하나님은 나의 스토리”
나는 내 삶으로 쓰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詩)
하나님은 우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걸작품 시’라고 하셨다.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은 존재가 바로 우리다.
“너는 나의 시(詩)야! 너는 나의 노래야! 나의 시같이 나의 노래같이 멋지게 살아다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각자가 삶으로 써야 하는 시가 있다. 신앙이란, 주님 안에서 자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걷는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시를 쓰면서 살면 된다. 나의 시 나의 스토리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내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스토리
내 삶의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구원받은 강도가 천국에서 안타까워할 일이 있다면 주님과 동행했던 이야기가 없는 것이리라. “하나님!” 하고 부르면 깊이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는 삶! 하나님과 동행하면 나의 이야기는 그분의 이야기가 된다. 그분을 사랑한 이야기가 된다.
- 본문 중에서
문학이 담아낸 땅의 신음을
성경은 하늘의 언어로 위로하고 생명으로 인도한다
극동방송 <인문학을 하나님께> 한재욱 목사의 인문학 이야기3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 문학을 통해 하나님의 진리를 더 알고 싶은 분
· 상처와 아픔에 진정한 공감과 위로를 얻기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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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분
“나는 하나님의 시,
하나님은 나의 스토리”
나는 내 삶으로 쓰는 하나님의 걸작품 시(詩)
하나님은 우리를 가리켜 ‘하나님의 걸작품 시’라고 하셨다. 최고의 시인이신 지존의 하나님이 최상의 마음으로 그분의 형상과 같이 지은 존재가 바로 우리다.
“너는 나의 시(詩)야! 너는 나의 노래야! 나의 시같이 나의 노래같이 멋지게 살아다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각자가 삶으로 써야 하는 시가 있다. 신앙이란, 주님 안에서 자기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 길을 걷는 것이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나의 시를 쓰면서 살면 된다. 나의 시 나의 스토리가 최고의 아름다움이다.
내 삶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동행의 스토리
내 삶의 독특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나님과 동행한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가장 행복하다.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회개하고 구원받은 강도가 천국에서 안타까워할 일이 있다면 주님과 동행했던 이야기가 없는 것이리라. “하나님!” 하고 부르면 깊이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는 삶! 하나님과 동행하면 나의 이야기는 그분의 이야기가 된다. 그분을 사랑한 이야기가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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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알쓸신잡' 건축학자 유현준 교수 신작!"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공간에 '대해' 질문했던 유현준 교수가 이번엔 공간을 '통해' 문화와 생각을 들여다본다. 책의 부제는 "새로운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자연적 요인이 만들어내는 문화적 차이와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날 때 탄생하는 새로운 생각을 밝혀내는 시도다.
주제에서 짐작할 수 있듯, 내용이 방대하다. 시간적으로는 빙하기부터 현재를, 공간적으로는 서양에서 동양을 오간다. 유현준 교수는 이 드넓은 시공간을 배경으로 여러 문화의 창조, 교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분야를 막론한 해박한 지식은 그의 해석에 대한 든든한 뒷배다. 그의 안내를 따르는 여정에 지적 쾌감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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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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