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책★'에 해당되는 글 221건
- 2022.01.29 [21/09/03] 네 마음이 어디 있느냐
- 2021.09.05 [21/10/10] 쓰담쓰닮사도행전 개역개정
- 2021.08.28 [21/08/28] 네 생각보다 더 너를 사랑해
- 2021.08.21 [21/08/21] 조국의 시간
- 2021.08.10 [21/08/10] 쓰담쓰닮시편3 개역개정
- 2021.06.15 [21/06/15] 쓰담쓰닮 시편2 (개역개정)
- 2021.06.09 [21/06/09] 날기새2
- 2021.04.22 [21/04/22] 쓰담쓰닮 시편1 개역개정
- 2021.03.20 [21/03/20] 얘들아, 아빠가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단다
- 2021.03.06 [21/03/05] 감사 1
- 2021.02.28 [21/02/28] 전쟁사 문명사 세계사 1
- 2021.01.30 [21/01/29] 가야하는 길
- 2020.12.08 [20/12/08] 쓰담쓰닮 로마서
- 2020.12.06 [20/12/06] 주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 2020.11.29 [20/11/29] 초롱이는 하나님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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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주님께 마음과 시선을 온전히 고정할 때
물 붓듯이 쏟아부으시는 은혜와 복을 누리다!
매월 2천여 명 아동 후원, NGO 100억 기부
현승원 의장의 하늘에 보물을 쌓는 삶
스타 영어강사에서
100억 기부 CEO가 되다!
우연히 그동안 기부한 금액을 확인해볼 기회가 있었다.
약 100억 정도였다. 솔직히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다시금 돈과 성공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있으며
그분의 마음에 합한 자로 사는 게 만복의 근원임을 깨달았다.
나는 그 자리에서 ‘내 안에 계신 주님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고백을 올려드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마다 필요한 복을 내려주신다.
하지만 우리는 늘 부족하다고 불평하며 더 달라고 조른다.
‘하나님, 제게 돈을 더 주세요.
더 큰 명예, 더 많은 능력, 더 뛰어난 재능을 부어주세요!’
내가 경험한 하나님은 능력이 부족해서
이런 것들을 못 주시는 분이 아니다.
넘치게 주고도 남으실 분이다.
그러나 우리는 받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걸 받아도 여전히 나와 친밀할 수 있니?
돈이 많아지면 많은 걸 할 수 있을 텐데,
그래도 나를 의지할 거니?
네게 힘과 권력, 명예가 생겨도 지금처럼 나를 따를 거니?’
마치 연인이 “내가 당신의 마음을 받아주면
지금처럼 나를 사랑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 것처럼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으실 때 할 말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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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출판사 리뷰]
“쓰고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성경 말씀을 쓰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햇살콩 ‘쓰담쓰닮’ 필사묵상노트 시리즈
개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성경 필사는 통독과 묵상만큼이나 중요하다. 《쓰담쓰닮 로마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묵상노트’이다. SNS에서 12만여 구독자에게 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심는 햇살콩의 묵상과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가 실려있다. 또 독자가 ‘나의 묵상’에 마음에 남는 구절이나 기도제목 등을 적을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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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줄게!”
주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 때 나도 온전히 사랑할 수 있다
사랑을 받는 것도 주는 것도 서툰 나를 주님이 넘치게 사랑하신다!
팔로워 14.7천 손맛나는글씨 이단비 작가를 통해 들려주신 주님의 따스한 속삭임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 주님, 정말 제 기도 듣고 계세요?
· 제가 이런데도 하나님의 자녀 맞나요…
· 잘하고 싶은데 잘 안 돼서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주님, 사람과의 관계에서 평안해지고 싶어요.
· 제 기도에 왜 자꾸 아니라고 응답하세요?
“나는 사랑을 받을 줄도 모르고,
사랑을 주는 것도 서툴러요”
“에이, 아냐. 난 이미 글렀어.”
주님, 난 이만큼이나 못났어요.
주님께 기도드리는 것도
죄송해서 못 하겠어요.
다시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면서
살 수 있을까요?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려줄게!
나는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더 너를 사랑한단다!
_프롤로그 중에서
“주님, 상처받을까 봐 사랑이 두려워요”
늘 기억하렴.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는 것을!
두려움을 극복하려면
네가 내 안에 거하고 나도 네 안에 거해야 해.
<그리스도 예수>인 나를 끊임없이 묵상해야 한단다.
네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 쌓일수록
너는 자연스럽게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거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어떻게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고 배우렴!”
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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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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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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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면
세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나는 진짜 ‘자유자’로 살고 싶다
유튜브 16.5만 구독자를 세상에 매이지 않는
자유로 이끄는 ‘날마다 기막힌 새벽’
놀라운 출애굽 이야기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광야에서 하나님 사랑하는 길을 찾으라!
출애굽기는 자유를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7년 흉년 때에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따라 피난을 가게 된다.
하나님은 애굽에 피난처를 마련해주시고,
그곳에서 고생하지 말라고 요셉을 미리 보내어 총리가 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을 피난시킬 때 하나님의 생각이 있으셨을 것이다.
‘흉년이 끝나면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시는.
가나안이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허락하신 땅이니까.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흉년이 끝나도 가나안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왜 돌아가지 않았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고센이 하나님이 주신 땅 가나안보다 훨씬 좋았기 때문이다.
살다 보니 그곳에서 400년을 살았다.
하나님나라는 새카맣게 잊어버렸다. 세상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결국 어떻게 되었는가? 종이 되었다.
애굽 땅의 노예가 되고 말았다.
돈을 더 사랑하고, 권력을 더 사랑하고, 자리를 더 사랑하고,
세상의 쾌락을 더 사랑하다 보면, 처음엔 좋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는 그것의 주인이 되지 못하고
얽매여 사는 종이 되고 만다. 노예가 되고 만다.
우리는 ‘출애굽’을 배워야 한다. 거기서 떠나야 한다.
떠나지 않으면 죽는다.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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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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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믿음의 유산을 상속하세요!”
가장 강력한 믿음의 유산은 가정에서 부모가 전해주는 것이다
부모가 먼저 읽고 자녀에게 반드시 전해주어야 할 영적 양식
추천합니다
· 영적으로 바르고 굳건히 세워야 할 유소년 자녀들
· 자녀에게 어떻게 믿음과 격려의 말을 들려줄지 막막한 부모
· 영적 양식과 믿음의 삶에 관해 알기 쉽게 가르치기 원하는 교사
· 하나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하나님의 메시지를 듣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모든 그리스도인 부모는 자녀에게
강력한 믿음의 유산을
전해주어야 합니다
C.S. 루이스는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후기에서, 자신은 악마의 입장이 되어 글을 썼으니 누군가가 천사장의 입장에서 쓰는 편지를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기대를 남겼습니다. 저는 큰 도전을 받았지만, 제게는 천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편지를 쓸 자격이 없다는 걸 금방 깨달았죠.
그런데 제게도 자격이란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아빠’였습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아빠’란 자격에 힘입어 조심스러우나 당당하게 아들과 딸을 향한 편지를 남기기로 했습니다.
사실 ‘아빠의 편지’는 어느덧 부모 말을 잘 듣지 않으려는 저희 아이들을 보며 ‘조만간 내 말이 닿지 않을 때가 오겠구나’ 싶은 마음에 시작된 글입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 아빠의 마음을 다 이해할 수 있을 때가 오겠지’ 하는 확신을 품고 적은 편지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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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가 나를 살렸다!!
가장 힘든 지금, 감사가 가장 필요한 순간이다
오늘 미리 드리는 감사가 내일의 기적을 가져다주는 능력이 된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골로새서 3:17
[출판사 서평]
‘감사’를 몰라서 못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알면서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것이 감사이다. 감사한 일을 만나고도 감사한 줄 몰라서, 혹은 감사한 줄은 알지만 ‘감사하다’고 표현하는 것이 쑥스러워서 속으로 꿀꺽 삼키고 만다. 이런 우리에게 이찬수 목사는 “감사는 표현할 때 완성되는 것입니다!”라고 적극적인 감사의 삶을 살 것을 권면한다. 그러면서 감사는 한자로 ‘느낄 감’(感)과 ‘사례할 사’(謝)로 되어 있는데, ‘사례할 사’는 ‘말씀 언’(言)과 ‘쏠 사’(射)로 되어 있음을 언급하며, 우리가 감사를 느끼지만 말을 쏨으로써 표현하지 않는다면 ‘감사’가 아니라 ‘감감감’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재치 있게 표현한다. 감사하는 것, 구체적으로 감사를 표현하는 것,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재 감사할 것이 전혀 없어 보이지만 선행하는 감사로서 미리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삶을 아주 특별하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이러한 감사의 삶을 살기 위한 구체적인 훈련의 일환으로 저자는 ‘감사노트’ 쓰기를 적극적으로 권면한다(이를 위해 《153 감사노트》가 출간되어 있다). 모든 독자가 이 책과 함께 감사의 유익을 한껏 누리며, 감사의 삶을 살게 되기를, 저자의 표현대로 우리 삶의 모든 바탕색이 감사로 물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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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러 있지 마라, 지금 떠나라!!
언제까지 세상에 안주해 있을 것인가?
당신이 반드시 도달해야 할 최종 목적지가 있다
약속의 땅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음성을 좇아 믿음으로 나아가라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창 12:1,2
그 길에 들어서야 한다!
두 가지 도성이 존재한다.
하나는 ‘이 세상’이라는 도성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의 도성’이다.
영원하지 못한 나라 vs. 영원한 나라.
성도는 영원한 나라의 시민이다.
제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운명을 거는 사명자다.
믿음은 사람이 만들지 않은 현실을
삶의 원칙으로 삼는 능력이다.
그리고 영생은 요동하지 않는 도성에
들어가는 것을 허락받은 백성들의 특권이다.
당신은 지금 어느 도성을 향하여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자신이 나그네란 사실을 잊고 살아가진 않는가?
그렇다면 이제 그 신분을 다시 찾아야 한다.
혹 이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착각하며
이 땅의 것들을 집요하게 좇으며 살아가고 있다면,
이제 그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우리도 순례자의 길에 들어서야 한다.
[출판사 리뷰]
당신의 본향은 어디인가?
우리는 오늘 가야 하는 길이 있다!
“새로운 기대와 흥분과 꿈을 가지고 시작한 2020년. 그러나 예고 없이 찾아온 코로나19로 순식간에 온 세상은 마비되었다. 모두가 불안해하고 답답해했다. 그러나 기억하길 바란다. 내일은 환난이지, 평안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가야 하는 길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목적지는 여전히 그대로다. 우리는 영원한 본향을 향하여 나아가는 나그네와 행인이다.”
위로가 필요한 시대에 어찌 보면 매정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썩어 없어질 것들에 대한 미련을 거두고 오늘도 묵묵히 영원한 나라를 향해 걸어가는 저자의 도전이기에 수긍이 간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한 걸음씩 순종의 걸음을 내디뎌 축복의 가문을 이룬 아브라함의 삶을 전하며 성도인 우리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우리의 본향인 하나님의 도성으로 향하는 여정 가운데, 오늘 당신이 믿음으로 첫걸음을 떼야 할 곳은 어디인가? 당신이 피해야 할 큰 문, 그리고 그 뒤에 펼쳐지는 넓은 길은 어디인가?
내 눈에 보기 좋고 내 생각에 가장 큰 기쁨을 주는 바로 그것을 걸러내야 한다. 그분의 약속을 믿고 좁은 문, 협착한 길로 나아갈 때 당신을 통해 놀라운 새 일들을 행하실 것이다. 먼저 그 길을 걸었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모습을 가이드 삼아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하는 그 길을 향한 믿음의 걸음을 떼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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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신 주님을, 손으로 새기고 마음에 담고
온전히 닮아가는 시간
쓰고 담으세요!
한 구절 한 구절 천천히 읽고 필사하면서
하나님 말씀을 마음에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정성껏 새기며 깊이 묵상할 때
내 삶에 말씀이 숨쉬고 그분을 닮아가는 은혜가 깃듭니다.
쓰담쓰닮
하나님의 말씀이 당신을 위로하고 삶에 등불이 됨을 경험하십시오.
◇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며 적어보세요.
◇ 캘리그라피를 따라 쓰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세요.
◇ 마음에 남는 구절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나의 묵상’ 공간에 기록하세요.
◇ 햇살콩 묵상과 일러스트를 보며
잠잠히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 필사 시작과 마무리를 기도로 열고 닫으며
받은 은혜를 다른 이에게도 흘려보내세요.
[출판사 리뷰]
“쓰고 담으세요, 쓰고 닮아가세요!”
성경 말씀을 쓰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햇살콩 ‘쓰담쓰닮’ 필사묵상노트 시리즈
개인의 영적 성장을 위한 성경 필사는 통독과 묵상만큼이나 중요하다. 《쓰담쓰닮 로마서》는 단순히 성경 본문을 따라 쓰는 데 그치지 않고 묵상도 함께 할 수 있는 ‘필사묵상노트’이다. SNS에서 12만여 구독자에게 날마다 복음의 씨앗을 심는 햇살콩의 묵상과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가 실려있다. 또 독자가 ‘나의 묵상’에 마음에 남는 구절이나 기도제목 등을 적을 수 있게 했다. 6월에 출간된 신간 《쓰담쓰닮 요한복음》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쓰담쓰닮 잠언》도 10월 출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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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한 10년의 기록!!
어떻게 해야 주님과 친밀하게
교제할 수 있는지 그 눈이 열렸다
10년간 시편을 묵상하며
예수님과 동행했던 과정을 담아낸
유기성 목사의 예수동행 시편 일기 1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기 위한 시편의 여정
시편은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다윗의 일기였다!
예수동행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해가 2010년이었습니다. 예수님과의 친밀한 동행을 더 깊이 경험하고 싶었고 또 그것만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윗의 수많은 시편을 묵상하다보니 시편 하나하나가 그가 쓴 일기임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동행일기를 쓰면서 지난 하루를 돌아보며 주님께서 훈계하고 교훈하시는 것을 깨닫듯이 다윗도 그랬던 것을 알았습니다.
다윗의 시편을 통하여 깨달은 것과 받은 은혜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히 교제하는 자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은혜가 너무나 풍성히 드러나 있습니다. 감히 제가 다윗처럼 되었다고 할 수 없지만 다윗의 마음을 이처럼 깊이 느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의 시편이 매일매일 하나님과 동행한 일기였기 때문이었습니다.
_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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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달려가 안길 곳이 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요?”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 42:5)
웹툰 연재를 하면서 힘든 일을 겪을 때마다 이 말씀이 나를 지켜주고 일으켜 세워주었다. 나의 재능도, 나의 시간도, 나의 꿈과 삶의 목표도 다 주님의 것···. 주님을 사랑하는 평범한 청년의 일상을 살아가며 하는 고백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좋겠다.
2020년 1월 1일, 너무나 지치고 힘든 내겐 어떠한 계획도, 목표도 세울 힘조차 없었다. 주님께 고백한 것은 “주님께 흰 도화지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마음껏 사용해주세요.” 모든 일은 주님께서 시작하셨고, 주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을 믿는다. 난 그저 주님 곁에 꼭 붙어 있으면 된다. 해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주님의 얼굴만을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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